PAST, PRESENT, AND FUTURE

DANAM BUILDING RENOVATION

단암빌딩은 1970년대를 대표하는 초고층 건물로 시대를 대표해왔으며
현재는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우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ARCHITECT

MASTER OF ARCHITECTURE

단암빌딩은 1970년 당시 김중업이 설계한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로써, 현대건축의 거장으로
알려진 르 코르뷔지에의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한국의 근대 고층빌딩을 대표하는 건물입니다.

김중업(金重業) 1922년~1988년
김중업과 르 꼬르뷔지에
FEATURE

THE AESTHETIC RATIO
OF ARCHITECTURE

상승하는 느낌을 주는 비례 3:1의 입면, 평면은 구조적 안정성을 지닌 대칭형의 정사각형 등
단암빌딩은 건축이 아름다울 수 있는 비례와 효율적 공간구성을 위한 비례를 입면과 평면에 적용하였습니다.

THE PROPORTION OF BEAUTY THAT APPEARS ON THE ELEVATION
THE PROPORTION OF BEAUTY THAT APPEARS ON THE PLAN
AGING BUILDING

SEOUL’S PAST, PRESENT, FUTURE
AND DANAM BUILDING

하지만 이 아름다움도 점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의 외관, 도시계획에 따라 급변하는 도시 환경,
다양한 니즈들이 모인 사회의 요구 등에 의해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The 1970s
The 1980s
The 1990s
The 2000s
The 2010s
The 2020s
CHANGE

PURPOSE OF RENOVATION

건축과 사람,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인문·사회학적인 고찰을 통한 디자인 전개

노후화된 건물의 물리적 변화
급변하는 도시환경의 변화
인문 · 사회학적 변화
NEEDS

PROTECT THE OLD
& ADD THE NEW

새로운 단암빌딩은 오랜 시간 지니고 있던 형태적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 도시의 주변 건물들과의 조화로운 현대적인 느낌의 디자인 요소가 필요했습니다.

EXISTING
PANELIZING
DIVIDING MASS (_COLOR)
EDGE
TERRACOTTA
ALL GLASS
DIVIDING MASS (_SETBACK)
CLADDING
PROPORTION
HOMAGE (SOLID)
HOMAGE (GLASS)
NATURE

RECONFIGURATION OF ELEMENTS

디자인이 화려해질수록 주변과 조화롭지 못했고 건물이 주던 본연의 이미지와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건물이 감당해왔던 세월의 흔적만큼 덜어내고, 비워낼수록 본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SIMPLE

SIMPLICITY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복잡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얻는 단순성을 추구했습니다.
본질적이지 않은 부분을 제거하면서 건물 본연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드러내려고 했습니다.

STEP 01HERITAGE
STEP 02CURTAIN WALL
STEP 03TERRACOTTA
STEP 04DIVIDING
PODIUM

THE LIGHTNESS
AND THE HEAVYNESS

포디움은 주변의 다양한 컨텍스트를 마주하기 위해 한없이 가볍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만 합니다. 동시에 새롭게 현대적인 면모를 갖춘 타워를 도시로 더 드러내기 위해선
포디움은 무거움을 내재해야만 했습니다.

MATERIALS

MATERIALS, URBAN AND WARM

테라코타는 점토 성분으로 자연적인 느낌을 주는 재료이지만, 유리와 아노다이징 등 도시적인 물성을 가진
재료를 만나면 은은한 멋을 발산하며 한껏 세련된 느낌을 주는 재료입니다.

  • TERRACOTTA (TOWER)
  • GLASS (TOWER)
  • ANODIZING (ENTRANCE)
  • TERRACOTTA (PODIUM)
DANNAM BUILDING

THE PLACE WHERE SEOUL'S PAST,
PRESENT, AND FUTURE MEET

단암빌딩,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가 만나는 장소가 됩니다.

PROJECT TEAM

서인형, 정지훈, 한동우, 이승선, 정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