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

상무

학력
  • 경원전문대학

이동원

“사람이 머무르며 그 공간은 완성된다.”

어떠한 건축을 하던 그 공간은 사람이 머무를 수 있고, 편리하고, 기능을 만족하고 미를 더하는 공간이 되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신념을 토대로 주거공간과 호텔과 같은 인간이 공간에서 여유를 가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해 왔다.

수목 건축, 하우드건축, 아키플랜에서 공동주택, 호텔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를 토대로 동일건축에서 주거영역과 공동영역을 구분한 파주 운정신도시아이파크아파트, 동대문 지역 문화를 고려하여 외부 파사드를 계획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단지 간은 도시 통경축을 확보하여 개방감을 확보한 DMC 래미안 e편한세상, 자연과 주거가 함께 고려된 동탄 청도솔리움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건축에 책임을 지고 있는 건축사로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과 친환경 건축을 통해 인간이 함께할 수 있는 건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